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난 7월 3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한 달간 ‘단수 피해 소상공인 응원 소비 챌린지’를 실시해 총 46개 기관·단체 1천여명이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송수관로가 파손돼 단수 피해를 입은 울주군 서부지역(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삼동)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기관·단체·주민이 함께 참여해 피해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은 지난 7월 31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삼남읍 소재 식당을 방문해 소상공인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본격적으로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어 울주군의회, 시의회, 사회단체, 금융기관 등이 차례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소상공인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울주군은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집중 회복 지원기간’을 운영해 군청 회식·MT 등 행사를 서부지역 식당에서 우선 실시했다. 또 월 2회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마다 피해지역 식당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소비 활동을 넘어,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민·관·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이 된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