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출생아 100명 중 6명꼴인데, 30년 전 비중과 비교하면 거의 5배다.
비혼 출산을 빼면 출생 통계 중 늘어난 건 거의 없다.
1995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30년, 거의 모든 출생 지표가 내리막이었다.
한 해 출생아는 71만여 명에서 23만여 명이 됐다.
1/3 토막.
출산율은 1.63명에서 0.75명이 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서 경쟁국을 찾기 힘든 독보적 꼴찌다.
지난해 아이를 낳은 엄마는 평균 33.7세, 아빠는 36.1세.
30년 전보다 5살 정도 많아졌다.
30년 전엔 40만 쌍이 혼인했지만, 지금은 한 해 20만 쌍 정도다.
그나마 는 건 다문화 결혼이다.
1995년에는 30쌍 중 1쌍 정도 외국인과 결혼했지만, 지난해에는 10건 중 1건꼴이었다.
혼인 외 출생과 다문화 결혼만 늘고 있다는 점.
저출생 속도를 늦출 해법이 무엇일지 시사하는 대목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