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슈왈브 워싱턴 D.C. 법무장관의 소셜미디어에 현지 시각 4일 올라온 글.
"주 방위군의 불법 배치를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적었다.
지난달 12일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미국 수도에 주 방위군이 배치된 것에 대해 "무장 군인들이 미국 땅에서 미국 시민을 단속해선 안 된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공공안전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경찰 통제권을 연방 정부로 넘긴 것에 대해서도 워싱턴 D.C. 지방 정부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앞서 지난 2일 캘리포니아 연방 지방법원은 LA에 대한 트럼프의 주 방위군 배치가 민병대법을 위반했다며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불복한 트럼프 행정부가 곧바로 항소했고, 항소법원은 1심 효력을 일시 중단해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진 군 투입을 막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 투입 지역의 치안이 좋아졌다고 자평하면서 시카고 등 다른 도시에도 주 방위군을 파견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다만, 법적 문제를 의식한 듯 뉴올리언스에 군 투입을 언급하면서 뉴올리언스가 속한 해당 지역인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사전 협의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와 달리 민주당 소속 뉴올리언스 시장은 연방군 투입에 반대하고 있다.
군 투입을 놓고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 강세 도시 간 법적 갈등이 한동안 잇따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