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포르투갈 사법당국이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 사망자 중에 한국이 2명이 있다고 발표했다.
포르투갈 사법경찰청장은 현지 시각 어제저녁 기자회견에서, 희생자 중 8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포르투갈인 5명, 한국인 2명, 스위스인 1명이다.
현장에서 수거된 서류 등을 토대로 희생자 중에는 독일인과 미국인, 우크라이나인 각 1명과 캐나다인 2명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지금까지 숨진 사람은 16명이다.
앞서 리스본시 당국은 사망자를 17명으로 발표했다가 다시 정정했다.
부상자는 23명으로 이 중 6명은 중태라고 포르투갈 사법당국은 전했다.
한국인 부상자 한 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옵세르바도르'는 사고가 난 전차가 참사 당일 오전 검사를 받았고 운행에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정부 교통 전문가들과 검경이 사고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5일 이내에 예비 조사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앞서 현지 시각 3일 저녁 포르투갈 리스본의 명물인 전차 '푸니쿨라' 한 대가 선로를 벗어나 건물과 충돌해 많은 사상자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