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 노동신문은 전체 6면 중 절반을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소식으로 채웠다.
천안문 망루에 북·중·러 정상이 함께 오른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시진핑 주석과 손을 맞잡고 웃거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을 다수 배치했고, 시 주석의 독사진도 여럿 실었다.
한동안 소원했던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다자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김 위원장의 성과를 주민들에게 강조했다.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소식도 상세히 다뤘다.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에 함께 타 웃는 사진, 수행단을 물리고 통역만 대동해 차담을 나누는 모습은 북한이 처음 공개한 것이다.
양 정상이 향후 협력 방안과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는데,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이후 쿠르스크 재건을 위한 북한 병력 파견 문제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제안(발기)에 따라 북한군이 참전했다"고 말했는데,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에선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을 밀착 수행하는 모습도 확인됐는데, 반면 동행한 딸 주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