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해저 케이블이나 장거리 고속통신에 사용되는 특수 광섬유.
미국이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고, 중국은 가장 큰 수입국이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만든 특수 광섬유 제품에 최고 78.2%의 고율 관세를 2028년까지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업체들이 무역 경로를 우회하는 방식 등으로 정상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수출해 중국에 피해를 끼치고 있단 것이다.
시진핑 국가 주석이 반서방 국가 정상들을 초청해 대규모 열병식을 과시하자마자 내려진 결정이다.
미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의 반도체 제조 능력을 억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 중국이 빠르게 대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이 삼성과 SK 하이닉스, TSMC 등 중국 내 반도체 생산업체들에게 내줬던 장비 반입 허가를 철회한 데 대한 대응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열병식 직후 미국은 좀비 마약 펜타닐 제조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며 중국의 화학업체를 새로운 제재 명단에 올리기도 했다.
미국과 중국은 오는 11월까지 관세전쟁을 멈춰놓은 상황, 그러나 열병식을 계기로 다시 시작된 기싸움은 이미 무역으로 번지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