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픽사베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가 오는 15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된다.
오늘(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정보위가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15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흘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치러지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과 95개 국가 개인정보 감독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16~17일 공개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프라이버시’,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보호법의 재고’ 등을 주제로, 국내외 AI 기업의 개인정보 책임자와 국제 감독 기구 위원장, 학계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대화에 나선다.
개인정보위는 한국의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을 알리는 다양한 사전 행사 등을 준비했다며, “유럽과 미국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개인정보 담론의 장을 아시아로 옮기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국제 규범을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정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