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픽사베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가 오는 15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된다.
오늘(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정보위가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15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흘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치러지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과 95개 국가 개인정보 감독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16~17일 공개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프라이버시’,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보호법의 재고’ 등을 주제로, 국내외 AI 기업의 개인정보 책임자와 국제 감독 기구 위원장, 학계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대화에 나선다.
개인정보위는 한국의 인공지능 생태계 경쟁력을 알리는 다양한 사전 행사 등을 준비했다며, “유럽과 미국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개인정보 담론의 장을 아시아로 옮기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국제 규범을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정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