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가자시티 외곽에서 공세를 벌여온 이스라엘군은 지난 5일부터 가자시티를 집중 공습하고 있다.
일요일인 어제는 가자시티의 한 고층 건물과 인근에 사는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몇 시간 뒤 폭격했다.
현지 보건부는 간밤에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시티 전역에서 14명이 숨졌고, 피란민이 머물던 가자시티 남부의 학교도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무장대원을 공격했으며 가자지구에서도 로켓 2발이 발사됐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남은 인질을 석방하고 무장을 해제하면 전쟁이 즉시 끝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데 동의한다면 무기를 내려놓지는 않더라도 모든 인질을 석방할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지난 5일 하마스와 심도 있는 협상 중이라고 밝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틀 만에 '마지막 경고'라며 하마스에 인질 석방을 촉구했다.
하마스는 남아 있는 인질 20명 가운데 일부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한 휴전안에 동의했지만, 이스라엘과 미국은 모든 인질을 한꺼번에 석방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