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2025년 9월 8일 오후 12시 20분,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오월계단 앞에서 학내 단체 평화나비와 학생들이 주도한 동시다발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역사를 왜곡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교수는 한신대에 필요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하며, 윤 교수의 재징계와 직위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윤 교수는 2023년 5월 9일 수업 중 특정 학과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2024년 9월 12일 강의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강제징용 증거는 없다”, “가족이 팔아넘겼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러한 언행은 학생 인격을 모독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행위라며 학생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한신대 징계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 윤 교수에게 파면 결정을 내렸으나, 8월 7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며 이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윤 교수는 이번 학기 다시 강단에 복귀했지만, 학생들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학생들은 성명서를 통해 “윤 교수의 발언은 비판이 아닌 비난이었고, 피해자와 학생들을 모욕한 것”이라며 “그런 사람을 다시 교단에 세우는 것은 과도한 징계가 아니라 오히려 당연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재징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며 ▲재징계 ▲중징계 처분 ▲직위해제 등을 한신대 당국에 요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또 “한신대는 진보적 가치를 계승해온 학교”라며 “윤 교수 문제를 방치할 경우 학교의 명예가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학생들은 교내외 지지 세력과 연대해 대응 수위를 높여 나가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