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신시컴퍼니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창작자 조나단 라슨의 뮤지컬 ‘렌트’가 오는 11월 개막된다고 공연제작사인 신시컴퍼니가 오늘(9일) 밝혔다.
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작품.
작품의 창작자 조나단 라슨이 직접 경험한 시대의 불안과 열정을 바탕으로 1990년대 동성애와 에이즈, 마약 중독 등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루며 퓰리처상의 드라마 부문과 토니상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1996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2년간 5천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갔고, 전 세계 50개 국에서 26개 언어로 무대화됐다.
앞서 2020년 뮤지컬 ‘렌트’로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수하가 ‘미미’ 역으로 출연하며 장지후, 정다희, 조권, 김수연, 구준모가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