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울산 동구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의 재난대피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를 제작해 동구 지역 내 100개소에 설치했다.
동구지역 재난대피시설은 지진 옥외 대피장소(38개소), 지진해일 대피장소(9개소), 무더위·한파 쉼터(74개소), 민방위 대피장소 (112개소), 민방위 급수시설(22개소), 방사능재난 구호소(51개소) 등 총 306개소이며, 동구는 행정동별로 재난대피시설의 위치를 표시한 상세 지도 100개를 최근 제작했다.

동구는 주민들이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피장소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버스정류장 등 주민들이 이용이 많은 100개소에 재난안전지도를 지난 7월부터 제작해 9월 16일~17일 설치한다.
또, 지도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안전디딤돌 어플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동구청 홈페이지에도 재난안전지도를 게재하여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행정동별 재난안전지도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였다.
동구는 이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 동구지역 지진해일 대피시설 등을 일제 정비했다.
동구는 재난대피시설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려,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난안전지도는 비상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수단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드론을 활용해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 및 물놀이 안전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폭염송, 물놀이송 등)를 제작하여 드론 방송을 통해 주목성과 집중도를 높이는 등 효과적이고 참신한 재난안전 사업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