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울산 동구는 9월 18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구청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울산이주민센터 김현주 센터장이 ‘이주민 인권-사람이 왔다’라는 주제로, 외국인 주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련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의 공존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동구는 오는 9월 23일에는 내국인 주민을 위한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8월 주민등록 인구 현황에 따르면 울산 동구의 등록 외국인 수는 10,37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비율은 6.4%에 달해 전국 평균인 3%의 두 배에 이른다. 이는 국제기구와 인구·통계학계에서 제시하는 다문화 사회 기준치인 5%를 넘어선 수치다.
동구청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앞으로도 내국이노가 외국인 주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 및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