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이집트 카이로의 이집트박물관에서 3000년 전 파라오 아메네모페의 금팔찌가 사라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팔찌는 청금석으로 장식된 유물로, 타니스의 파라오 무덤 발굴 중 발견된 귀중한 고대 유산이다.
도난 사실은 다음 달 예정된 ‘파라오의 보물’ 전시를 준비하며 목록 점검 중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언제 목격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문가는 유물이 ▲온라인 경매시장 등장 ▲금으로 녹여 은닉 ▲개인 소장품 ▲재발견 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경찰 수사를 요청하고, 전국 공항·항구·국경에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팔찌 사진을 배포하고 복원실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물관 측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분실 사실을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