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막힘없이 대화를 술술 이어가는 사람과 말을 꺼내기도 전에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사람 중, ‘대화’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엇이든 잘 안 될 때 고민이 많아지는 법. 사람만 보면 말문이 턱턱 막히는 내향인일수록 대화, 소통, 관계를 더 속속들이 따져보곤 합니다. 말의 의도가 제대로 전해졌는지, 상대의 말을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어떻게 하면 자연스레 진심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종종 오해와 상처를 남기곤 하는 대화의 끝에서 생각은 더욱 깊어지지요. 좋은 대화, 진정한 소통이란 과연 무엇일까 하고요.
그 답을 찾기 위해 숱한 책을 뒤지며 100개의 문장을 수집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윤성근 작가입니다. 20여 년간 직접 꾸린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에서 재미난 일을 벌여온 책방지기이자 헌책에 담긴 이야기 등을 책으로 내보인 에세이스트이기도 한 윤성근 작가는, 자신이 극도로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책방을 운영하며 숱한 사람들과 마주했지만 여전히 마음 놓고 말을 나누는 게 어렵다고요. 사람보다 책이 편할 때가 많은 내향인답게, 그는 우리 모두가 대화와 소통의 시금석으로 삼을 만한 문장을 고르고 골랐습니다.
위대한 작가들이 남긴 대화에 관한 문장에는 사실 ‘대화 잘하는 법’이나 ‘성공적으로 소통하는 기술’ 같은 내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난 대화의 자세와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깊은 성찰이 가득하지요. 텅 빈 헌책방을 홀로 지키는 동안 사람이 너무 어려워 책과 대화를 나누었더니, 책은 이런 말을 돌려주었다고 해요. 대화란 결국 상대와 마주하는 것이며, 마주할 수 있는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라고요. 타인이든, 자기 자신이든, 자연이든 말입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