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통 설화 속 처용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과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무용과 소리, 영상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처용소리 어울림’은 전통의 ‘처용무’를 모티브로 삼아 인간의 감정과 화해,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각 장면마다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몸짓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공연은 울산광역시 동구 꽃바위문화관과 박선영무용단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박선영무용단(단장 박선영)은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전통 설화를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무용의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