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러시아가 핵추진 수중 드론 ‘포세이돈’을 탑재할 수 있는 핵잠수함 하바롭스크를 진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일 성명에서 하바롭스크 핵잠수함 진수식이 러시아 북서부 세베로드빈스크 항구의 세브마시 조선소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수중 무기와 로봇 시스템을 장착한 이 잠수함은 러시아 해상 국경 보안을 보장하고 세계 해양에서 국익을 성공적으로 보호하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은 잠수함이 “아직 일련의 해상 시험을 거쳐야 한다”며 “승무원들과 취역팀이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바롭스크 핵잠수함 진수는 러시아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해군 현대화 노력의 결과 중 하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핵추진 신형 수중 드론 포세이돈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히고, “이 무인기는 속도와 이동 깊이 면에서 세계에 유사체가 없고, 가까운 미래에 나타날 가능성도 없다‘면서 ”요격할 방법이 없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하바롭스크는 다른 핵잠수함 벨고로드와 함께 포세이돈을 탑재할 잠수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