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지난주에 이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과 다시 대면한 윤석열 전 대통령.
곽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2달 전 "한동훈 등 일부 정치인을 호명하며 내 앞에 잡아 오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도 말했다.
특검 조사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증언.
앞서 "국군의날 만찬에서 비상대권 언급을 들었다"고 주장한 곽 전 사령관.
윤 전 대통령은 직접 신문에 나서 "지난해 10월 1일은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리며 술 많이 먹은 날 아니냐", "시국 이야기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며 '비상대권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어이없다는 듯 웃은 뒤 추가 질문을 하지 않았고, 변호인단은 공지를 통해 "그런 말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다.
곽 전 사령관은 12월 4일 0시 31분, 전화로 윤 전 대통령 지시를 받았단 입장.
윤 전 대통령은 이 통화 전부터 곽 전 사령관 부하가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맞섰다.
곽 전 사령관은 이에 대해 '의원회관 확보'라는 임무 수행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조치로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