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건물 벽 바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오르고, 놀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난다.
현지 시각 11일 정오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최소 12명이 숨졌고 중상자를 포함해 20여 명이 다쳤다.
사상자 대부분은 행인이나 법원에 출석하려던 사람들이었다.
폭탄 조끼를 착용한 공격자가 법원 진입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경찰차를 노렸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분리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은 이번 테러는 자신의 소행이며, 비이슬람법에 따라 판결한 판사 등 법조인이 표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모든 영역이 종교 율법으로 운영되는 샤리아 통치가 관철될 때까지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파키스탄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는 탈레반의 형제 조직이다.
파키스탄 당국자는 이번 테러가 아프간탈레반의 대리 세력 등에 의해 실행됐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과 아프간 양국은 지난달 초부터 접경 지역에서 군 병력을 투입한 대규모 군사 충돌을 벌이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