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담양군청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둔 총 5,4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331억원, 특별회계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8억원(2.9%), 12억원(14.6%) 증가했다.
본예산안의 세입예산은 △지방세 392억원, △세외수입 272억원, △지방교부세 2,272억원, △조정교부금 110억원, △국도비보조금 2,272억원, △보전수입 107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1,363억원(25.13%), △농업 1,009억원(18.61%), △환경 723억원(13.33%), △문화 및 관광 390억원(7.19%) 등의 순으로 편성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에 중점을 뒀다.
2026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지원, △5·18 유공자 민주명예수당 지원, △노인 이·미용비 지원, △담양~첨단간 시외직행형 노선 운행, △메타랜드 입장료 상품권 환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6년 준공 예정인 △창평전통시장 재건축사업(47억원), △세대어울림센터 건립(36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22억원),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1억원), △신계정수장 이전증설 등 상․하수도 사업(16억원)과 2027년 준공 예정인 △금성면사무소 신축공사(48억원) 등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또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했던 2024년도 지방채 발행 사업(도시가스 공급, 지방상수도 현대화, 신계정수장 이전 증설 및 정수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총 76억원 규모의 지방채 중 39억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원금 상환을 시작하는 등 재정건전성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군은 6,244억원 규모(일반회계 6,150억원, 특별회계 94억원)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제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해결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선정된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재원 배분도 해당 사업들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신규 사업은 최소화하고, 한정된 재원 안에서 군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담양군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1월 26일, 2026년 본예산안은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