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튀르키예 전통 의장대와 군악대 도열 속에, 터키색 카펫을 따라 이재명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이 나란히 걸어온다.
국빈 예우를 갖춘 공식 환영식 이후 정상회담은 103분간 이어졌다.
이어진 공동언론 발표에서 양국 정상은 원전, 방산, 바이오 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소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한국산 엔진이 탑재된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사례를 언급하며, 방산 분야 협력 심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 정상은 포괄적 협력 내용을 담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자력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 3건도 체결됐다.
대통령실은 "튀르키예가 추진 중인 시노프 제2원전 사업 수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