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장흥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 구축 관련 신재생에너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활용도가 낮았던 공공 유휴부지를 발굴해 지역 재생에너지 발전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장흥군 차원의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설명회에서는 한전KDN(주)이 참여해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방안, 주민 참여 비율, 수익 배분 구조, 환경 영향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설치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유휴부지를 확보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설명회와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해 군민과 함께하는 재생에너지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