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속초시속초문화관광재단은 속초국제음식영화제 후속프로그램으로 추진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 무료상영을 12월 2일까지 7일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무료상영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속초 메가박스와 협업해 하루 2회(13:20, 17:30) 운영됐다. ‘속초에서의 겨울’은 속초를 주요 배경으로 음식, 풍경, 인물 서사를 담아낸 작품으로, 전국 동시개봉 일정에 맞춰 속초 시민이 지역 콘텐츠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영 기간, 구글폼을 통한 사전 예약자는 누적 1,226명에 달했고, 특히 주말 회차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속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지역 영화관에서 관람하며 몰입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무료상영을 통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재단 관계자는 “무료상영을 지원해 준 속초 메가박스에 감사드리며, 속초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화·음식·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