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압박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함께 수정한 새 종전안을 미국에 전달했다.
이번 새 종전안은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순부터 추진한 기존 종전안에 대한 역제안 성격을 띤다.
우크라이나 측은 “우리 시각을 반영한 추가 제안”이라면서 구체 내용은 미국 반응이 나올 때까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새 종전안에는 NATO식 집단 방위를 통한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독일, 프랑스 정상과 통화하며 종전 문제를 강한 어조로 논의했다고 언급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 측과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으며, 전후 재건과 경제 문건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러시아와 각각 접촉 중이나, 영토 문제와 전후 안전보장을 두고 여전히 이견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