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세청은 오늘 국세 체납액이 2억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의 인적 사항 등을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올해 새로 공개된 대상자는 개인 6,848명, 법인 4,161개다.
개인 체납액은 4조 661억 원, 법인은 2조 9,710억 원으로 총 7조 원을 넘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인원은 약 1,300명 증가했고, 체납액도 8,500억 원가량 늘었다.
개인 체납액 1위는 권혁 시도상선 회장으로, 종합소득세 등 3,938억 원을 체납했다.
법인 중에서는 권혁 회장이 이끄는 시도탱커홀딩이 1,537억 원을 체납해 역시 1위를 기록했다.
대북 송금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도 증여세 등 165억 원을 체납해 공개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 10명 중 6명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국세청은 이들 중 재산 은닉 혐의가 높은 체납자에 대해 실거주지 수색과 고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에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체납한 6명에 대해 감치 결정을 내렸다.
국세청은 고액·상습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신고하면 최대 30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