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MBC뉴스영상캡쳐가장 초라했던 시절, 서로의 전부였던 은호와 정원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한 뒤,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먼 훗날 우리’가 관객을 찾는다.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 앞에 10년의 시간은 무색하게 느껴지지만, 함께였던 그때와 같을 수 없다는 현실의 씁쓸함이 짙게 배어 있다.
영화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 연애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중국 원작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현실 속 사랑의 아픔과 재회의 설렘을 동시에 그린 ‘먼 훗날 우리’는 올겨울 감성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