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YTN 뉴스 영상 캡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동부 헤르손 지역에서 무인기(드론) 공격을 감행해 민간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사건은 현지시간 1일 타스 통신 보도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임명한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헤르손 지역 흑해 연안 마을 호를리의 카페와 호텔이 드론 3대의 공격을 받았다. 최소 24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는 2019년생을 포함해 어린이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당시 주민들은 새해 첫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있던 상황이었다고 살도 주지사는 설명했다.
살도 주지사는 “무방비 상태의 여성과 어린이를 표적으로 삼은 테러 공격”이라며 많은 이가 산 채로 불에 탔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당국은 오는 2∼3일을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공격을 우크라이나 정권의 “야만적 행위”라고 비난하며, 신년사 직후 민간인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해당 공격에 대한 공식 입장을 즉각적으로 발표하지 않았고, 이번 사건의 성격과 책임 여부는 다양한 관점과 논란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