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인창중앙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의원, 임병무 보훈·향군단체협의회장, 전평진 전몰군경유족회장 등 보훈·향군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병오년 새해를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출발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배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리시를 있게 한 든든한 뿌리”라며, “그 숭고한 뜻을 깊이 계승해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출처: 구리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