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한의약적 건강 관리 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울주군 관내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당 주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지역 주민 1천479명에게 한방진료를 제공해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204-28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한방 순회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