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장이 직접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장관급 인사가 공항에서 직접 영접에 나선 것은 중국 측이 높은 수준의 예우와 환대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중국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소통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민생과 평화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앞선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복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회담에서는 서해 구조물 문제와 타이완 문제 등 민감한 현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청와대는 한중 간 민감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이번 방중의 주요 기대 성과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 등 동북아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방중에는 2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내 5대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한중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