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가 쓴 소설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1848년 12월, 흑인 노예 부부가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건 여정을 담았다.
피부가 밝은 아내는 백인 남성으로 변장하고, 남편은 충직한 노예로 위장하며 대낮에도 기차와 증기선을 이용해 마치 백인인 양 당당히 이동했다.
하지만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소유했던 주인과 마주치고, 악명 높은 노예상과도 맞닥뜨렸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작가는 이를 통해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자유를 향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동시에, 인간 존엄과 역사적 아픔을 생생히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