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상 1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되는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96종) 등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지원 한도는 최대 15만 원이며,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신청이 가능하다.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2022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억5천만원을 지원해 약 2,800명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 가운데 토익 등 어학시험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접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확인을 거쳐 매월 25일경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월말에 개인 계좌로 응시료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 02-450-7068)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취업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광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