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생생한 표정이 특징인 영국산 인간형 로봇은 주로 전시회 안내 등에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대화형 AI가 대세가 되면서 특이한 문의가 늘고 있다.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잘 이해하게 된 AI를 로봇에 탑재해 달라는 요구가 대표적이다.
이는 단순히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로봇과의 ‘교감’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로봇의 외형과 음성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공학 심리’가 주목받고 있다.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인간을 닮았지만 인간이 아닌 대상에 거부감을 느끼는 심리 현상이다. 사람과 거의 똑같이 생긴 로봇을 접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사전에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로봇의 색상, 성별 등에 따라서도 인간의 반응은 구체적으로 달라진다. 여기에 문화, 인종, 연령별 선호도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행 연구가 필수적이다.
‘로봇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기술적 준비뿐 아니라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적 준비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