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윤 장관은 지난해 말 대통령이 진행한 방식과 마찬가지로 독립 외청인 소방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윤 장관은 먼저 지난 4일 교통사고 수습 과정에서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질의했다. 공개 석상에서는 예상을 벗어난 질문도 이어졌다.
소방청 산하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일부 기관장들이 이전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윤 장관은 국민연금공단이 전북 전주로 이전한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 이전 검토를 거듭 압박했다.
부처별 산하기관 업무보고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대통령 업무보고로 시작된 생중계 방식이 각 정부 부처로 확산되면서 장관과 산하기관장 모두 긴장 속에 보고에 임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목록으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