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영국과 프랑스가 전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러시아가 해당 부대를 정당한 전투 표적로 간주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8일 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영토에 서방 측 군부대, 군사시설, 기지, 기타 인프라가 배치될 경우 이를 외국 개입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러한 배치가 러시아뿐 아니라 유럽 국가들의 안보에도 직접적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외무부는 “그런 부대와 시설은 모두 러시아군의 정당한 전투 목표물로 간주될 것”이라며 경고했다.
이어 친우크라이나 서방 정부들이 군사주의적 선언을 내놓고 있으며, ‘의지의 연합’과 키이우 정권이 진정한 ‘전쟁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6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마친 뒤, 전후 다국적군의 우크라이나 배치 구상을 담은 의향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