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경기도 김포의 한 반도체 장비 업체가 이혜훈 후보자와의 연관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업체는 이 후보자 남편의 작은아버지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고액 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회사다.
이 회사의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을 보면, 농지였던 부지는 2004년 공장용지로 변경됐고, 같은 해와 2008년에 걸쳐 차례로 건물이 들어섰다.
이와 비슷한 시기, 당시 현역 국회의원이던 이 후보자의 입법 활동을 두고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2005년 7월 이 후보자 등이 발의한 법안 개정 결의안에는 중소기업과 부품·소재 기업이 계획관리지역에 공장을 지을 경우, 최소 허가 면적을 기존 1만㎡에서 5천㎡로 낮추는 내용이 담겼다.
김포의 해당 업체 부지 면적은 약 5천700㎡로,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같은 달 이 후보자는 수도권에서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용도를 변경할 때 적용되던 공장총량제에서 중소기업을 제외하는 법안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안들은 모두 이 후보자의 친인척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국회 문턱은 넘지 못했다.
이 후보자 측은 이에 대해 “소재·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의한 법안”이라며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둔 입법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여권 내부에서는 사퇴 요구가 잇따르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도 비판에 가세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인 명단을 확정했다. 오는 19일 하루 동안 청문회를 열고, 부동산 투기 의혹과 부정 청약, 갑질 의혹 등을 검증하기 위해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출석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