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21일, 자신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 핵심 절차 중 하나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 연설 후 대담에서 하마스를 향해 “하지 않으면 매우 빨리 박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무장해제 거부를 “몇몇 작은 문제”라고 언급하면서도, “하마스는 무장해제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어날 때부터 총을 손에 쥔 그들에게 무장해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그들이 합의한 내용이다. 반드시 해야 한다. 앞으로 2~3일, 늦어도 3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평화 구상에 동의한 국가가 59개국에 달한다고 밝히며, “그중 일부는 중동에 속하지 않은 국가들로 하마스를 제거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하마스가 무장해제를 거부할 경우 미국뿐 아니라 평화 구상 지지국이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하마스를 압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참석 이튿날인 22일, 현지에서 가자 평화 위원회 헌장 서명식을 열 계획이다. 그는 자신이 의장을 맡은 평화 위원회에 최대한 많은 국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와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작은 불씨”라고 표현하면서도 “중동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미군이 최첨단 전략 군사자산을 활용해 이란 핵 시설을 폭격한 것이 중동 평화를 이루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하며,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중동 평화와 사우디·아랍에미리트·카타르 등과의 합의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