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장경태 의원과 최민희 의원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9일 첫 회의를 열고 당 징계 심판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장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지 두 달 만이며, 최 의원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이 불거진 지 석 달 만이다.
그동안 야권의 강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여당 차원의 진상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당 안팎에서는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당 징계 판단 기구가 뒤늦게 조사에 나선 배경에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의 형평성 논란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제명 조치까지 이뤄졌지만, 이른바 ‘친정청래계’ 의원들에 대한 조사는 미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당 내부에서도 제기됐다.
장경태 의원은 의혹에 대해 재차 무고를 주장하며 신속한 검토를 요청했다. 최민희 의원은 비밀엄수 의무 위반이라며 반발했지만, 조사에는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두고 당내에서 “차라리 잘 됐다”, “선명하게 결과를 보여주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