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동대문구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동대문구의 행보가 2026년에도 이어진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 운영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및 기증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자전거 수리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내 공동주택과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은 이용 연령을 기존 만 14세 이상에서 만 10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초등학생도 체계적인 자전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는 성인도 도로 주행까지 완주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대문구 자전거교실’은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수강 대상이 확대된다. 해당 수업은 지난 해 수강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매우만족 93%, 만족 7%등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전거‧PM(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 시범 운영 후 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을 정규 사업으로 편성한다.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방치자전거는 수거 후 수리해 저소득층에 기증하는 자원순환 사업도 계속한다. 구는 지난해 방치된 자전거 30대를 수리해 기증한 바 있다.
아울러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자전거 이용 기반도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
구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구민이 편리하게 더 많이 자전거를 이용하여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전거는 구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의 핵심 수단”이라며 “2026년에는 자전거 친화도시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동대문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