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표, 부회장단, 청년위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배에 참여한 한승우(유곡중 1) 학생은 “처음 해보는 분향이라 낯설었지만, 호국영령 앞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정원 부회장은 “강풍과 추위가 매서웠지만,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참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널리 알리고,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 직후에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예산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며 한 해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