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 수도 워싱턴DC가 단 하루 만에 설국으로 변했다. 현지 시각 25일 일요일, 강력한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미국 의회 앞까지 눈이 쌓여 눈썰매장이 됐다.
주민들은 삽을 들고 나와 집 앞의 눈을 치웠고, 제설 차량이 쉴 새 없이 작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눈이 쌓이는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었다. 일부 주민들은 자동차 이동을 포기하고 스키를 타고 이동하기도 했다.
이번 눈폭풍은 미국 남부를 거쳐 중부와 북동부 지역으로 영향 범위를 넓혔다. 폭설과 함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가 겹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욕에서 5명이 숨지는 등 미국 전역에서 최소 8명이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저체온증 등으로 추정된다.
루이지애나, 텍사스, 테네시주 등에서는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항공편 운항에도 큰 차질이 빚어졌다. 25일 하루 동안 미국 전체 항공편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만여 편이 취소됐고, 24일까지 포함하면 주말 동안 모두 1만4천여 편이 결항됐다.
기상 당국은 눈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극심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방정부는 주민들에게 가급적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했으며, 공무원들에게는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12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주 정부 차원에서는 22개 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발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