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초등학생 자녀를 둔 유영환 씨는 자녀가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심을 품던 중 결국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한다.
상대 측은 장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으나, 유 씨는 학교에 이를 신고했다. 그러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CCTV 등 객관적인 물증이 없다며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현재 전국 학교에 설치된 CCTV는 약 36만 대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학교 외부를 촬영하고 있어, 교내에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피살당한 사건을 계기로 교내 CCTV 설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 반대 의견에 부딪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은 교실 내 CCTV 설치 여부다. 법안은 원칙적으로 교실 내 CCTV 설치를 제한하고 있다. 다만 학교장의 제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칠 경우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교사들의 반발이 크다. 학부모 민원에 따라 교실 CCTV 설치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교육부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교실이 아닌 학교 내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CCTV 설치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