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청주의 한 전기 시설 공사 업체가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거액을 송금하는 피해를 입었다.
지난 13일, 이 업체 사무실로 자신을 옥천군 회계과 직원이라고 소개한 여성이 전화를 걸어 관공서 10곳에 승강기용 공기청정기 설치 공사를 맡기겠다고 말했다.
사칭범은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를 먼저 구매해야 한다며 대리 구매를 요청했고, 특정 계좌로 약 2,600만 원을 송금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근 옥천군과 다른 공사를 진행한 이력이 있던 업체 측은 공사가 시작되면 비용을 돌려주겠다는 말에 별다른 의심 없이 돈을 보냈다.
그러나 송금 이후 사칭범은 추가 구매까지 요구했다. 이상함을 느낀 업체가 옥천군에 확인한 결과, 사칭범이 언급한 이름의 공무원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유사한 사기 시도는 청주의료원에서도 잇따랐다. 사칭범은 청주의료원 직원을 가장해 실제 의료원과 거래 이력이 있는 조경 협력업체를 상대로 물품을 대리 구매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위조된 명함까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비정상적인 거래 요청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