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점심시간 직장인들을 유혹하는 설탕이 들어간 달콤한 음료는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의대 연구진이 40대 이상 중장년층 11만 8천여 명을 평균 13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설탕 음료를 매일 한 잔 이상 마신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확률이 61% 높았다. 연구진은 설탕 음료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조절을 방해해, 뇌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설탕 음료를 설탕 없는 원두커피로 바꾸면 치매 위험이 23%, 차로 바꾸면 19%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일수록 음료를 바꾼 효과가 더 컸다. 연구진은 커피와 차에 들어 있는 성분이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젊은 연령층일수록 설탕 음료 섭취가 많아, 어릴 때부터 설탕 음료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연구진은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