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호찌민의 병원에서 현지시간 어제 오후 2시 48분 별세했다. 향년 73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참석 차 베트남을 방문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진 그는 현지 병원으로 옮겨져 심근경색 진단과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유가족과 위독 소식에 급파된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와 민주당 의원들이 임종을 지켰다.
이 전 총리는 학생운동을 거쳐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내며 민주주의 50년의 산증인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돼 현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입안을 뒷받침한 것이 마지막 공직이 됐다.
별세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 사람이 아니라 한 시대의 민주주의를 함께 보내고 있다"고, 국민의힘은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며 애도했다.
고인의 유해는 내일(27일) 아침 인천공항으로 운구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