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은 한파·대설 대책 기간을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5개 분야의 재난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가스·수도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대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역 내 한파 쉼터 28개소와 한파 저감 시설 240개소에 대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우려 지역 28개소에 대해서도 현황 점검을 마쳤다. 또한 마을 제설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결빙 취약 구간에 제설함 72개소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관리사와 방문 건강 관리사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76개소에 ‘핫팩 나눔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한파 피해 예방을 돕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응 건강 수칙과 국민 행동 요령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겨울은 예년보다 기온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돼 한랭 질환 발생 우려가 크다”라며,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