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 등급을 획득했다.
광진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상위 2위를 차지해, 기준금 30억에 실적에 따른 배분금 5억 4천만 원이 추가된 총 35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전선과 방송통신용 케이블 등을 한데 묶어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정비계획과 통신주 인허가 실적 등을 항목별로 절대 평가한 뒤 자치구 상대 평가를 거쳐 상·중·하 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관리, 사후 점검까지 전 과정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의1동과 중곡1~3동 등 민원 다발 지역과 관내 미정비 구역을 중심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케이티(KT) 등 7개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전신주 872본과 통신주 376본, 총 3만 500여 미터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
정비 과정에서는 착공 전 현장 조사 및 합동 점검을 시행하고 정비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했다. 정비 차량 주차단속 예외 조치, 작업공간 확보 등 행정 지원도 이어갔다.
주민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안내문과 현수막을 제작·게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시공 방식을 설명하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운영 전반은 현장 관리의 모범적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 정비구역으로 설정하고, 온라인 공중케이블 민원 처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과 민원 처리 체계 개선 노력도 평가에 반영됐다.
구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특히 ▲전선 난립이 심한 노후 주거지와 ▲학생들의 주요 이동 경로인 통학로 주변 안전 취약 지점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지정해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 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일상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체감할 수 있는 정비를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광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