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울산시청울산시는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와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환경정책 추진에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환경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 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환경교육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별 2026년도 사업계획 공유와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주요 사업들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교육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 ▲기후변화 인식 개선 ▲울산형 생태산업 환경교육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기술 개발 및 중소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사업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환경정책 유관기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교육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실시했다. 그 결과 3만 8,351명(유아 5,928, 초등 2만 1,715, 중고등 3,158, 대학생 161, 교사 353, 환경기술인·환경강사 등 1,429, 일반시민 5,607)의 울산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