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관여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이번 재판은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가 맡았다.
특검 측은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출국금지 조치 담당자들을 사무실에 대기시키고, 교정시설에 수용 공간 확보를 지시했으며, 계엄사령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도록 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계엄 관련 임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는 것이다.
특검 측은 또 박 전 장관이 김건희 여사로부터 수사와 관련한 청탁을 받고 부적절하게 처신했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정치공동체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박 전 장관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박 전 장관 측은 적극적으로 반대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다며, 이후 혼란을 막기 위해 소속 공무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 여사 관련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서는 특검이 급조한 허구라고 반박했다.
특검 측은 대통령실 CCTV 영상을 근거로 박 전 장관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무위원들로부터 비상계엄 선포문 서명을 받으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전 장관 측은 해당 영상에는 한덕수 전 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을 설득해보라는 취지로 손짓하는 장면도 담겨 있다며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