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 이틀 만에 러시아가 첫 공식 입장을 내놨다.
크렘린궁은 이번 접촉이 건설적으로 시작된 사실 자체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반응은 우크라이나 대표단과의 대면 협상이 성사되기 전까지 주로 비난이나 압박성 메시지만 내던 러시아의 기존 태도와 달라진 기류다. 다만 구체적 언급은 자제했다.
러시아는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가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체를 넘기라는 종전 조건을 재차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자 회담으로 문제 있는 의제를 줄여 실효성을 높였다고 평가하면서도,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러시아와 근본적으로 입장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측은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상대의 에너지 시설과 민간인 거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재개될 3자 협상을 앞두고, 전장은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전투 수위를 다시 끌어올리는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