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스라엘 남부에서 2년여 만에 집으로 돌아온 란 그빌리 경관의 추모식이 열렸다.
그빌리 경관은 2023년 10월 가자 전쟁 발발 당시 교전 중 숨졌으며, 하마스가 그의 시신을 가자지구에 보관해 왔다.
마지막 인질인 그빌리의 유해 수습으로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한 이스라엘 인질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교환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마지막 인질까지 모두 돌려받았다며 굉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하마스는 시신 발견 과정에 적극 협조했다며, 휴전 협정의 모든 요구 사항을 준수하려는 의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하마스가 인질 시신 수습에 도움을 줬다며, 이제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가자 재건과 평화 위원회 설립 등 2단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송환으로 2단계 시행을 위한 핵심 조건이 해결됐으며, 2단계에서는 하마스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 단계적 철수 등 전쟁 종식을 위한 쟁점들이 논의될 예정이다.